Photo/Thailand2008. 6. 4.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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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에 서식(?)하던 중, 근처의 판팁 플라자(전자상가입니다.)에서 코스프레가 있다고 해서, 아픈 몸을 이끌고 나가서 구경하다 그 중 가장 튀는 꼬마 아가씨를 찍었습니다.

쵸비츠같은 몇 가지 알 수 있는 캐릭터도 있었으나, 대부분은 잘 모르는 캐릭터라 그냥 구경으로 만족..근데 무슨 캐릭터로 분장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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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iercoles
Photo/Thailand2008. 6. 4.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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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치앙마이에서 쏭클란 축제를 즐기던 중, KAFE(카페 겸 식당의 이름임.^^;)의 옆 쪽 테이블에서 축제를 즐기던 한 일행 중에서..이 분 디카로 찍은 건,,전에 올렸던 것 같습니다. KAFE 주인 아주머니인 "룩"에게 물었더니, 자세히는 모르지만,,남자친구 있더라는 한 마디..^^:

확대를 저렇게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보이는 것처럼, 카메라의 셔터막이 고장나서 저것밖에 노출이 안되었기 때문입니다. 해서 쏭클란 축제 기간 동안의 몇 십개의 필름은 밀착도, 확대도 못할 정도로 망쳤습니다...사진이 반만 찍혔는데 어쩌겠냐 싶기도 하지만,,나름 고생해서 찍었는데,,,

쏭클란 축제를 찍은 비디오 테잎을 몇 개 잃어버린 것 이상으로 맘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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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iercoles
Photo/밀착 창고2008. 6. 4.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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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ierco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