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것 역시,,예전에 블로그 올려두었던 사진,,,울궈먹기네요...
제목은 Colorful Thai입니다만,,제목처럼 Colorful 한 건지는,,,,2004년~2005년에 놀 때 찍은 사진이지 싶네요.
보상의 우산 공장에서.04년 이전에 갔을 땐,,꽤 번화했는데, 04년엔 이미 많이 반타와이로 이동했고,올해 가봤더니,반타와이는 계속 커지고 치앙마이에서 반타와이 가는 선상이 수공예,인테리어, 보석 공장들이 계속 들어서더군요
그냥 장식용으로 쓰기도 하고 향을 피우기도 하는 토우..토우가 맞겠죠?
보상 한 켠에서 발견한 노점상...
꿀냄새를 맡은 벌들이 계속 날아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하나 사오면 좋겠다고 늘 생각하지만,,사와도 쓸 데 없는 대형 양산..
즉석 쥬스를 만들기 위해 잘라놓은 오렌지.
뿌삥 궁전의 정원이지 싶네요.
뿌삥 궁전의 거대 대나무.
월 단위로 빌렸던 아파트에서 관리인 아저씨가 준 귤과 오후 햇살.
'Photo > Thailand'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치앙마이에서 만난 꼬마 그리고 코스프레. (0) | 2008.06.04 |
|---|---|
| 치앙마이에서 본 예쁜 아가씨.. (1) | 2008.06.04 |
| 치앙마이. (0) | 2008.06.04 |
| 소녀.. (0) | 2008.05.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