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13일입니다..본격적인 쏭크란 축제가 시작되었습니다요..
이건, 무슨 회사 프로모션 행사 같은데...전통 의상 입은 누님들이 저런 데 올려가고, 퀴즈나 무슨 조건에 맞으면,,공을 던져 물에 빠뜨리기도 하고,,,소원 들어주기로,,뽀뽀도 해주고 그러더군요..(뺨에.) 좀 더 예쁘셨으면,,나도 도전해 봤을 텐데..^^;; 가 아니라,,볼 게 많아서 딴 데로 또 이동했네요.
뒤 청반바지 아가씨가 귀여워서 찍었는데,,,이 형님이 오버하셔서..
꽤 귀여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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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게 웃는 게 상큼한 느낌이 드는,,,학생..이겠죠? ^^:; 아가씨, 누님, 언니라고 호칭하기에는..좀. 그러나 또 나이가 꽤 될 수도 있는 게 태국 아가씨들이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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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ed Syndr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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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게 웃는 모습들이 예쁩니다..흑백으로 많이 찍었는데,,그 놈의 카메라 셔터막이 반만 열리는 고장으로..
깟쑤언깨우 근처에서는 대형 행사가 열리더군요..이건,,라디오 방송국에서 주최한 행사이던가...
맞으면서도 즐거워하는 군요..보는 저도 즐거웠습니다. 무척이나..^^:;
라디오 방송국이군요...몇 개의 라디오 방송에서 나왔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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