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사왔던 Cantaloupe가 어느 새, 상해 가고 있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한 개는 버리고, 나머지 한 개로 지난 번 만들다 실패한 Sunlight Flower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예쁘게 만들어지긴 한 것 같은데, 묘하게 지난 번 실패한 대로, 층 없이 만들어보고픈 생각이 납니다.
오늘은 별다른 주의 사항이 없네요...Cantaloupe나 멜론은 너무 많이 익은 것보단 익기 직전이 조각하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럼,,완성품 사진 갑니다.
그럼 만드는 사진 올립니다.
이번에도 만들면서 사진 찍는 거 까먹고(그만큼 집중하다보니..^^;;), 사진 초점 안맞고 그렇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지난 번 만들다 실패한 Sunlight Flower를 완성했습니다. 우선은, 연습을 하고 있으니, 책에 나오는 대로 그대로 만들면서 손놀림을 익힐 생각인데, 항상 그렇지만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오늘 이대로 완성했지만, 머리 속에는 며칠 전 만들다 실패한 문양이 더 예쁠 것 같은 생각이 맴돌기도 하고,,,
만들다가 실패하거나, 이상하게 만들어지면 항상 하던 말이 있는데,,,,
"자연에는 규칙적인 게 없다.."라고 변명하기도 했죠.....해서, 만들다 실패하더라도,,먹으면 되는 거고,,,
재미있게 만들어볼랍니다......만,,,,집에서 썩어가고 있는 과일, 채소들을 보면 부담감을 느끼게 됩니다요..
예쁘게 만들어지긴 한 것 같은데, 묘하게 지난 번 실패한 대로, 층 없이 만들어보고픈 생각이 납니다.
오늘은 별다른 주의 사항이 없네요...Cantaloupe나 멜론은 너무 많이 익은 것보단 익기 직전이 조각하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럼,,완성품 사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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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만들면서 사진 찍는 거 까먹고(그만큼 집중하다보니..^^;;), 사진 초점 안맞고 그렇습니다.
뒷 부분을 잘라 설 수 있게 합니다 |
가운데 동그라미로 파 줍니다. |
동그라미 가장자리를 따라 파줍니다 |
동그랗게 파인 과육을 제거합니다. |
가운데를 경사지게 다듬습니다. |
꽃봉오리 잎을 낼 칼집을 내줍니다 |
가운데를 좀 더 자연스럽게 다듬어줍니다. |
가운데 꽃잎을 완성, 가장자리 꽃 칼집을 냅니다. |
다음으로 첫 번째 꽃잎 층을 완성합니다. |
두 번째 층의 잎, 칼집을 냅니다 |
두 번째 잎 층을 완성합니다. |
세 번째 잎 층을 완성합니다 |
가운데 꽃 봉오리에 칼집을 내서 완성합니다 |
잎사귀를 만들어주면 완성입니다 |
오늘은 여기까지..지난 번 만들다 실패한 Sunlight Flower를 완성했습니다. 우선은, 연습을 하고 있으니, 책에 나오는 대로 그대로 만들면서 손놀림을 익힐 생각인데, 항상 그렇지만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오늘 이대로 완성했지만, 머리 속에는 며칠 전 만들다 실패한 문양이 더 예쁠 것 같은 생각이 맴돌기도 하고,,,
만들다가 실패하거나, 이상하게 만들어지면 항상 하던 말이 있는데,,,,
"자연에는 규칙적인 게 없다.."라고 변명하기도 했죠.....해서, 만들다 실패하더라도,,먹으면 되는 거고,,,
재미있게 만들어볼랍니다......만,,,,집에서 썩어가고 있는 과일, 채소들을 보면 부담감을 느끼게 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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