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2008. 5. 30. 22:30

오늘,,어찌어찌하여 겨우 5개월 과정의 실업자 재취업 과정의 요리 강의를 들을 수 있게 되었네요..에휴..
면접때문에 방문했을 때,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꽤 괜찮은 학원으로 보여서 여기 다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 기쁜 소식을 알리러 형님께 전화를 했더니,,전화 받자마자 형님 하시는 말씀..

"어,지금 알함브라 궁전이다.."

이런,,부러움이 텍사스 소떼처럼 몰려오는 밤입니다..
에휴.

소정이랑도 통화하고 형수님과 통화하고 다시 형님 바꿔달랬더니, 형수님이 오빠하고 부르는 소리를,,소정이가 장난친다고,,따라서 오빠 오빠 하는데,,

소정이도 보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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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iercoles